어제 호남지방에 이어 수도권에도 기습 소나기와 함께 곳곳에 우박이 떨어졌습니다.
기상청은 초여름 더위 속에 상층으로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대기가 불안정해 어제부터 내륙 곳곳에 강한 소나기와 함께 우박이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낮 동안도 중부와 영남 곳곳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와 함께 우박이 떨어질 것으로 보여 시설물 피해가 우려됩니다.
김진두 [[email protected]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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